긴장감과 연기가 돋보이는 <탈주>
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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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희망과 자유를 위한 탈주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 배우의 연기가 상당히 돋보이는데 각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를 정말 잘 살려냈다.
다만 중간에 생략해도 좋았을 뜸금없는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데, 전체적으로는 영상과 음악, 재미까지 갖춘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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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주 -
MJ -
유수다 -
이상건 -
Sonatine -
한솔2 -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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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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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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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정말 그 부분은 빼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
15:57
24.06.17.
golgo
그 부분은 정말 아쉬웠네요ㅎ
15:58
24.06.17.
2등
두분다 중간 장면이 아쉬우셨군요.
16:31
24.06.17.
이상건
너무 뜸금없다 싶었네요
23:14
24.06.18.
3등 기대감 없던 영화인데 괜찮나보군요!
17:52
24.06.17.
사보타주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23:15
24.06.18.
액션 좋아 보이네요
18:12
24.06.17.
무비디렉터
추격 액션 좋았네요^^
23:15
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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