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상어 영화 '센강 아래' 로튼 토마토 호평

넷플릭스 영화로 오늘 공개됐습니다. 식인 상어가 센강에 나타나 난동을 부린다는 이야기...

할리우드에도 진출한 프랑스 호러 전문 감독 자비에르 젠스 연출, <아티스트>의 베레니스 베조 등이 출연했습니다.

로튼토마토 리뷰 4개 모두 호평이네요.

마이클 노딘 – Variety
에마뉘엘 마크롱을 밤잠 설치게 할 가설에 대한 해답은 바로 <센강 아래>에서 찾을 수 있다. 넷플릭스의 이 새로운 스릴러는 너무나 오랫동안 수혈받지 못했던 장르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가라앉지 않고 헤엄치고 있다.

브라이언 온도르프 - Blu-ray.com
액션이 가득한 영화는 아니지만, 공황에 빠지게 할 스릴이 있고, 설정의 전반적인 참신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B-

맷 도나토 - Daily Dead
<센강 아래>는 상어의 습격을 소재로 한 가장 영리한 공포물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사이파이 채널에서 볼 수 있는 멍청한 저예산 영화보다는 잘 나왔다. 3.5/5

프라밋 채터지 - Digital Mafia Talkies
<센강 아래>는 <죠스> 이후 최고의 상어 영화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