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가 날 배신" 폭로전 치닫는 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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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 경영권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주도로 어도어 측이 경영권 탈취 계획, 주술 경영 등을 했다며 25일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 계획도, 의도도, 실행한 적도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하이브와 민 대표의 진실 공방이 본격적으로 진흙탕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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