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신작 '아카디안' 로튼 평 좋네요

액션 호러 영화이고 니콜라스 케이지, 그리고 극 중 그의 아들 중 한 명 역으로 <그것>의 제이든 마텔도 출연했습니다.
밤에 활동하면서 인간들을 잡아먹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인류가 거의 멸망한 근미래가 배경이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두 아들을 강하게 키워서 살아남게 하려는 아버지 역할을 맡았습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arcadian
탑 크리틱만 옮겼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들 총평
탄탄한 연기력의 세 배우들이 이끄는 <아카디안>은 가족 드라마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포를 결합하여, 본능적이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효과를 낸다.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인상을 파악했다고 생각할 때마다, 새로운 힘줄이 당겨지거나 액체가 분출되는 등, 소년들이 반응해야 할 무언가가 생겨난다. 결국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 발짝 물러서서 그들이 성장하고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한다.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아카디안>의 크고 맛깔나고 멋진 스릴을 선사하는 것은 괴물들이지만, <죠스>나 <에이리언>처럼 훌륭한 괴물 영화에 필요한 감정적 중심을 제공하는 것 케이지와 스크린 속 그의 아이들이다.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아카디안>은 기반을 다지려고 고군분투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강렬한 순간들을 보여준다.
발레리 콤플렉스 - Deadline Hollywood Daily
캐릭터들의 의사 결정과 동기가 신뢰성을 떨어뜨려서, 생존을 위한 현실적인 투쟁을 묘사하려는 영화적 시도를 약화시킨다.
로버트 다니엘스 - Screen International
<아카디안>은 새로운 현대 호러의 걸작과는 거리가 멀지만, 만족스러운 B급 오락 영화다.
크리스찬 질코 - indieWire
<아카디안>은 케이지의 장르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또 하나의 탄탄한 작품이다. 단순한 생존 이야기로 시작되어, 안전과 보안의 가치와 포기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대한 미묘한 탐험으로 그 기반을 다진다. B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절절한 성장 스토리와 강렬한 서바이벌 호러의 교차점 같은 <아카디안>의 궁극적인 매력과 마법은 독창적인 괴물 디자인과 스릴 넘치는 액션 연출에 있다. 3/5
golgo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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