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독립운동가 이름이네요.왜 그랬을까요?

찾다보니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외국인도 있군요.와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이분은 실제 이화림선생 (배우 김고은)

이분은 실제 윤봉길의사(배우 이도현)

이분은 실제 김상덕선생(배우 최민식)

이분은 실제 고영근  선생(배우 유해진)

이분은 실제 오광심 선생(배우 김선영)

이분은 실제 박지혜 선생(배우 김지안)

독립운동을 소재로 만든 영화 암살 밀정은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든거군요.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한 그당시 사이토총독을 사살하려는 남자현 여사의 실제 이야기가 암살입니다.남자현여사의 묘는 국립묘지에 허묘가 있고 시신은 지금 그 행방을 알수 없다고 합니다.묘터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조국은 독립이돼었지만 둘로 나뉘어 전쟁이 나고 남자현선생의 영혼은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영화 밀정 역시 김상옥 선생 한계옥선생의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