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에이어,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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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퍼>의 성공 이후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차기작으로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제작하는 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를 연출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데이미언 셔젤,올리비아 해밀턴,크리스 롱,에이어가 제작하고 카메론 알렉산더가 각본과 기획을 맡습니다.
이 영화는 알래스카 황야 깊은 곳에서 재해 사고 이후 문명으로 돌아가려 시도하는 전직 네이비 씰과 그의 은퇴한 전투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영화로 셔젤이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한 후 완전한 제작자로 참여하는 첫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