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사람 많네요.
D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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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있는데, 서울에 봄 이후에 이렇게 관이 꽉 찬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보니까 오컬트 무비인데, 특이하게 어르신 관객들이 꽤 많더라구요.
영화보고 사바하 때보다는 좀 대중적이다 싶긴 했는데, 관객층을 넓히는 효과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만족 스러웠어요. 뭔가 스핀오프 형식으로 더 풀어줄 이야기가 많아 보기이도 하고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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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스 -
golgo -
꿈꾸는하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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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2
24.02.25.
2등
서울에 봄 -> 서울의 봄
제발 ...의를 에로 쓰지 말기를
제발 ...의를 에로 쓰지 말기를
23:25
24.02.25.
3등 인기 많네요.^^
23:48
24.02.25.
파묘 2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09:04
24.02.26.
전작 '사바하'는 영혼들 기어나오는 장면만 눈 가리고 봤었는데요. 사바하 볼 정도면 파묘도 무사히 볼 수 있을까요 ㅎㅎ (어제 용산 CGV 들렀다가 듄2는 개봉 전이고, 파묘는 자신 없어서 발길을 돌렸네요)
10:27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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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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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에서 슈퍼IP로 선정했었고 시리즈물, 스핀오프. 프리퀄, 시퀄등 확장기획이었는데... 투자유치가 무산되서 지금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