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간단한 후기 (스포 ㅇ)
뵤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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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돌비에서 파묘 보고 나왔습니다.
사운드를 잘써서 음향 좋은 영화관에서 보는걸 추천한다는 글을 보고 코돌비를 예매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컬트 영화 장르 특성상 소리로 긴장감을 주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초반에는 예측 가능한 내용으로 흘러가나?했는데 중반부에 첩장 얘기나오자마자 이게 진짜 시작이구나 싶었네요
단순한 오컬트 영화라기보단 좀 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전부 독립운동가의 이름인것부터,,
그리고 주연배우 네분의 연기가 정말,,,,
전 재밌게 잘 보고나왔습니다
오컬트 장르를 좋아해서 n차 찍어볼만한것같네요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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