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밤늦게 보고 돌아오는 길..[노스포]
kknd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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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말 잘 뽑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부들부들 떨린 영화는 참 오랜만. 장재현 감독답게 한국적 오컬트의 시도와 구현, 메시지도 좋았고 용포디 효과도 좋았고요.(징소리 들릴 때마다 폰진동마냥 웅웅 떨리고ㅋ)
보고 나오면서 몸에 굵은소금 뿌리고 싶었는데 하늘이 뿌려주네요 ㅎㅎ
추천인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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