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그레이스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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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의 뻔한 장르 공식이 나와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이 영화만의 독특한 바이브가 나와서 집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필리핀 음악의 적절한 사용, 화면에 스미는 독특한 정서,
시니컬한(?) 영국인들의 발음을 듣고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감독님이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를 쭈욱 발전시켜나가시면, 정말 대박 작품도 나올듯!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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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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