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디텍티브' 새 시즌 로튼 100%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tv/true_detective/s04
조디 포스터 주연,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4번째 시즌입니다. <나이트 컨트리>라는 부제가 붙였네요.
탑 크리틱만 옮겨봤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벤지 윌슨 - Daily Telegraph (UK)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에 대한 존중은 물론, 이해할 수도 없고 그곳에 있고 싶지도 않은 환경에 그대로 내던져지는 고전적인 <트루 디텍티브> 느낌을 더하고 있다. 5/5
캐린 제임스 - BBC.com
(각본가, 프로듀서, 감독) 이사 로페스는 (오리지널) <트루 디텍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그녀만의 치열하고 몰입도 있고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었다. 4/5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결과적으로 (과거의 제작자) 닉 피졸라토 시절의 <트루 디텍티브>의 장점들은 대부분 유지한 채, 제멋대로이고 확실히 어설펐던 부분들은 없앤, 간결하고 탄탄한 6 에피소드짜리 시즌이 나왔다.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북극의 만년설보다 더 두껍고 극지방의 밤보다 더 황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훌륭한 드라마다. 따뜻하게 껴입고 봐라. 4/5
밥 스트라우스 – TheWrap
다음 이야기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혹은 그것이 실추된 주인공들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무조건 확인하고 싶어진다. 비록 그것이 얼마나 진부하든, 요점에서 벗어났든, 혹은 부인할 수 없는 감동을 주든지 간에.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이후 가장 스릴 있고 활기찬 시즌.
로스 맥인도 - Slant Magazine
이 시리즈의 4번째 시즌은 팔팔하고 스릴 있는 장르물인 동시에, 묵직하고 철학적인 드라마로 존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3/4
댄 피엔버그 - Hollywood Reporter
막판에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을 간소화시키는 것이 이 시즌 전체를 약화시키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서 개념적으론 효과적이던 결론을 향한 추진력을 높인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