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윌렘 대포우, 마크 러팔로, 요고스 란티모스, 캐스린 헌터 각 최애영화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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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Stone and Willem Dafoe share 4 of their favourite films.
(Source:@letterboxd)
Four Favorites with Emma Stone, Kathryn Hunter, Mark Ruffalo, Willem Dafoe and Yorgos Lanthimos
엠마 스톤
- 시티 라이트 (31, 찰리 채플린)
- 세브린느 (67,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루이스 부뉴엘)
-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89, 피터 그리너웨이)
- 소방수의 무도회 (67, 밀로스 포먼 코미디)
캐스린 헌터
- 지옥의 묵시록 (79,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아리조나 유괴사건 (87, 에단 코헨)
- 자전거 도둑 (48, 비토리오 데시카)
-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2000, 조엘&에단 코헨)
마크 러팔로
- 달콤한 인생 (60, 페데리코 펠리니)
- 8 1/2 (63, 페데리코 펠리니)
- 토토의 천국 (91, 자코 반도르말)
-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2018, 요고스 란티모스)
윌렘 대포우
(일본 호러 좋아한다 함)
- 오니바바 (64, 신도 카네토)
- 더 매지션 (58, 잉마르 베리만)
- 배리 린든 (75, 스탠리 큐브릭)
- 가여운 것들 (23, 요고스 란티모스)
요고스 란티모스
-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72, 루이스 부뉴엘)
- 당나귀 발타자르 (66, 로베르 브레송)
- 남편들 (70, 존 카사베티스)
- 적과 백 (67, 미클로시 얀초)
아리조나 유괴사건...이 국내 제목
돌체비타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