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판자
2684 0 2
“레드 카펫”을 연출했던 박범수 감독의 신작.
이동욱,임수정 두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여느 멜로로맨스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익숙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이동욱 팬들 과 연인들의 데이트무비로 그럭저럭.
이상이 배우가 개그 캐릭터를 맡았는데 지인이 생각나서 영화보는데 내내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