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생 두번째 무인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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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무인 예매가 열렸다는 걸 알았을 땐 좋은 자리는
다 나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당일 취소 불가라는 복병이
있는 바 11시부터 열심히 새로고침 했지만 들어가보면
이미 선점 되있어서 계속 나갔다 들어갔다 반복하다
2분 남기고 자리 좀 나오길래 봤더니 1열이 두둥!!
떨리는 손으로 겨우 안놓치고 잡았네요
헤결 때 탕웨이 누나보러 새벽부터 서울로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오늘은 40분 정도만 버스 타고 가면 됩니다
너무 설레서 잘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미호 때부터 우성이 형 팬이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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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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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00:13
23.12.10.

golgo
감사합니다^^
00:23
23.12.10.

ㅋㅋ배우들 자세히 보시겠군요
00:16
23.12.10.

사보타주
네 마구마구 설렙니다
00:23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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