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회견｜드니 빌뇌브 감독

0:01 📸Photo Time
0:55 🙇🏻‍♂️인사
1:42 한국에 다시 방문한 소감🙌🏻
3:10 한국 관객에 대한 감독의 인상🙌🏻
4:11 한국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나 배우📝
5:16 '듄친자'라는 말을 알고 있어요😊
5:35 개봉 두달 전임에도 내한한 이유📝
6:53 빨리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7:33 영화화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
9:40 '듄 파트2'가 책으로 어디까지 진행된건지📝
10:21 📝원작소설에서 꼭 갖고 오고 싶던 부분과 재해석한 부분
14:17 '듄: 파트 2'에서 볼 수 있는 영상미 담긴 지점🎬
16:18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
17:47 앞으로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누고 싶어요😊
18:58 파트 3 계획📝
20:45 Thank you💓

(아래 출처: DuneInfo)

"[Dune Messiah] is being written right now, the screenplay is almost finished but it is not 'finished' it will take a little time. I don't know exactly when I will go back to Arrakis - but my dream would be go a last time on this planet that I love"

"[듄의 메시아]는 지금 집필 중이고, 각본은 거의 완성됐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언제 아라키스로 돌아갈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 제가 사랑하는 이 행성에 마지막으로 가는 것이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