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웡카'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wonka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니콜라스 바버 - BBC.com
(원작자 로알드) 달의 소설은 현대적 삶의 성가심에 대한 작가의 불쾌감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영화는 현실의 중력을 무시한다. 끊임없이 엉뚱하고 과장돼 있고, 그 안의 모든 것이 너무 인위적이어서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3/5
케빈 마허 - Times (UK)
하지만 사탕으로 뒤덮인 겉을 긁어내고(물론 미술은 훌륭하다), 설탕으로 채운 속을 털어내면(참조: 무의미한 동물원 시퀀스), 전체적인 경험은 이스터 에그처럼 공허하다. 2/5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다른 달콤한 간식처럼, 이 영화는 지나친 기발함으로 인해 배가 좀 아플 수 있지만 상당한 만족감을 준다. 어쨌든 맛은 확실하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웡카>는 분명 활기차고 명랑한 즐거움을 주며, 틀림없이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약간의 어두운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만은 않고, 고도로 양식화된 초상은 노래 장면의 스펙터클에 영감을 주는 순수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대담한 매력, 기발함, 신랄함으로 가득하다. B+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웡카>는 냉소와 사심 없는 아이러니가 없는 세상에 존재한다. 사탕 빛깔 비주얼에서부터 눈부신 뮤지컬 곡들까지, 이 영화의 황홀한 쾌감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하길.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비관론자들이 틀렸다. <웡카>는 훌륭하다.
조던 호프만 - The Messenger
티모시 샬라메가 기린의 젖을 짜는 모습을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 9/10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샬라메는 *진 와일더의 팬인 것 같지만, 오리지널 캔디맨(진 와일더)에 미치지는 못한다. 샬라메는 밋밋하고, 거슬리고, 노래도 못한다. 그는 <듄>의 모래 언덕에 있을 때 가장 심장을 뛰게 만든다.
(이 영화의 원작인 <초콜릿 천국>(1971)의 윌리 웡카 배우)
닉 하웰스 - London Evening Standard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뮤지컬 공포증을 가진 필자는 샤워 중 때를 밀면서 “움파, 룸파, 둠피 두...”라고 흥겹게 노래했다. 그러니 임무 완수라고 할 수 있겠다. 5/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다른 훌륭한 쇼콜라티에처럼 (감독 폴) 킹은 질감과 풍미에 강박적으로 집중했다. 대중의 입맛에 맞추면서도, 미식가적 균형을 유지하는 이러한 퀄리티가 그의 영화에 거부할 수 없는 매끄러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5/5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폴 킹의 영화 중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은 아니지만, <패딩턴 2>보다 몇 배나 큰 규모와 예산에도 불구하고 상상력의 순수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B+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웡카>의 복고적인 매력은 특히 주연배우 샬라메와 함께 충분히 인상적이어서, 또 다른 뮤지컬 웡카의 모험(속편)이 나온다고 해도 전혀 불만이 없다. 다음번에는 뚱뚱해 보이는 슈트는 입지 않는다면 말이다. B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스토리보다 음악이 더 매력적인 <웡카>는 만족스럽고 무해한 과자 같은 작품이다. 3/4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스펙터클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달달하고 재밌다. 5/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재치, 따뜻함, 그리고 사랑받은 과거의 고전들(<메리 포핀스>, <마틸다> <올리버!>, 그리고 뜻밖에도 <레미제라블>도 살짝)을 잽싸게 섞어서 큰 접시에 내놨다. 4/5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관객들은 이 사탕 빛깔 뮤지컬을, 진 와일더의 컬트 히트작(초콜릿 천국)의 프리퀄이 아니라, 티모시 샬라메가 마멀레이드를 좋아하는 곰 대신 출연한 <패딩턴 3>로 여긴다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에스더 주커만 - Vox
윌리(웡카)의 새 친구들처럼, 관객 역시 윌리의 낙천주의와 킹의 시나리오에 담긴 섬세한 터치에 빠져들 것이다.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젊은 웡카가 (원작자) 달이 구상한 캐릭터의 오만한 권위주의적 면모를 발달시키지 못할 것 같다는 게 타당하다고 할지라도, 이 영화에서 웡카는 중성화되고 흥미를 유발할 만한 날카로움이 제거된 듯한 느낌이 든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독창적이지 않고 계속해서 꼴사나운 이 영화는 진정한 마법이 없는 실패작이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웡카>는 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무해한 기업 상품이다.
오웬 글레이버만 - Variety
<웡카>는 기분 좋게 만들지만, 두둥실 떠오르게 만들지는 않는다.
데릭 스미스 - Slant Magazine
(감독) 폴 킹은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는 데 능숙한 기술자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웡카>를 매혹적으로 만든 것은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다.
golgo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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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썩토만 읽어봤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단순한 티모시 팬덤 인기 그이상을 끌어내지 못하면 성공은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