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위기에 빠진 DC 유니버스 구원자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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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는 최근 위기를 겪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블랙아담’을 필두로 올해 ‘샤잠2’와 ‘플래시’까지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막중한 부담감 속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선 세 편의 흥행 참패를 극복해야 하는데다 슈퍼히어로 무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팬들의 마음까지 돌려세워야하는 상황이다.
‘아쿠아맨’ 1편은 2018년 개봉 당시 예상을 깨고 엄청난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북미에서 3억 3,510만 달러, 해외에서 8억 1,692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1억 5,202만 달러(약 1조 5,009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7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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