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영화관람 굿즈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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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화보면 챙길수 잇는 굿즈는
참 다양하고 기발하고 퀄리티도 높은데요
당근 같은데서 거래가 활발하더만요
세월이 흐르면 가치가 더오를거라고
봅니다
80년대도 가끔씩 영화보면 사은품
주는 경우가 잇긴 햇습니다
마치 어디 돗데기 시장 제일 싼 물건마냥 아주 조악한 품질의 굿즈들 ㅎ
주로 당시에 등산이나 돈주머니로
쓰던 벨트색 이나 여름티나 볼펜이 주류엿네요
여름방학시즌이 최고의 굿즈 성수기엿죠 학생들 코뭍은 돈을 노리는ㅎㅎ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때 받앗던
분홍 벨트색
코만도 보고나서 받앗던 시멘트 색깔의 나일롱 100%의 가을티
레비아탄 개봉때 받은 여름티
에이리언2 개봉햇을때 볼펜
지금 그 물건들 다버리고 없지만
아직도 보관하고 잇엇다면
귀한 대접받을까요
여전히 똥값일까요
추천인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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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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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단지도 희귀하니 귀한 대접 받을거 같아요
12:41
23.12.03.
Robo_cop
80~90년대 영화전단지 살뜰이 모은거 이사하면서 다 버렷어요 ㅠㅠ
12:45
23.12.03.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영화 볼때
양주 미니어처 나눠주던 기억이..
양주 미니어처 나눠주던 기억이..
12:42
23.12.03.
나옹이_
진짜요 ?! ㅋㅋㅋ
12:46
23.12.03.

97년인가 마돈나 주연 에비타를 보러 갔는데 립스틱을 준 기억이 피카디리에서 관람했습니다
15:20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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