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오늘 최고 스코어 기록 찍었네요 ㄷㄷㄷ
영친자
7711 11 13
오늘 입장관객수 700,042명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3,976,964명(400만 넘었다고 봐야겠죠)
진짜 폼 미친 듯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겨울인데 영화 서울의 봄만 봄인 듯
덕분에 극장가도 봄이고
암튼, 어메이징합니다
어메이징
서울의 봄은 손익분기점도 이미 넘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작사 진짜 노날 듯
영화 첨 보고 750~900만 가겠다 싶었는데 진짜 그 정도 가겠구나 싶습니다
하늘이 도우면 천만도 가능할 것 같고
영친자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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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귀여운걸 -
진스 -
클로니 -
메가박스창원 -
병강헌호 -
천시로 -
Trequartista -
사보타주 -
중간보스 -
왕정문 -
golgo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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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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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0
23.12.03.
golgo
이 불경기에 천만이라니 진짜 대박일 것 같습니다
정말 찍는다면
정말 찍는다면
00:28
23.12.03.
2등
왕정문
삭제된 댓글입니다.
00:20
23.12.03.
3등
이제 연말 크리스마스 성수기 오고 있어요 2위 포지션으로 노량과 쌍끌이 흥행 가능할듯 천만 희망적으로 보려고 해요
00:25
23.12.03.
중간보스
쌍천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봄도 노량도
서울의 봄도 노량도
00:29
23.12.03.
내일도 65만은 할꺼 같으니 조금 더 선전하면 천만도 가능하겠네요. 800만은 확실할거 같고...
00:34
23.12.03.
사보타주
내일 65만쯤 들까요?
오호
오호
00:50
23.12.03.
영친자
보통 토요일이 다음날 쉬기도 하고 원래 연인 부부들이 많이 봐서 일요일보다 높은 경우가 많더군요. 근데 이 영화는 영화관을 오지 않으시던 연령층이 오셔서 일요일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00:54
23.12.03.
이런 불경기에 천만가면 대박일듯 ㅋㅋ
00:41
23.12.03.
천시로
그렇죠
호경기때 천만과 불경기때 천만의 의미는 다르죠
그만큼 영화가 가지는 의미도 다른 것 같고
게다가 역사를 영화화한 작품인데
호경기때 천만과 불경기때 천만의 의미는 다르죠
그만큼 영화가 가지는 의미도 다른 것 같고
게다가 역사를 영화화한 작품인데
00:51
23.12.03.
우와...
12:42
23.12.03.
시넷필
이 영화 계기로 근현대사 영화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12:43
23.12.03.
굿..저도 어제 봤는데 재밌더군요...쭉 흥했음 합니다 ㅎㅎ
22:02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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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을 향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