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데 요새 같은 극장 불경기 그리고 비수기의 100만은 성수기의 200만과 같다던데 그런가요
영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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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500만 찍으면 한참 경기 좋았을 때 그리고 성수기였을 때 1,000만과 맞먹는 수준일까요? ^^
암튼, 서울의 봄으로 극장의 봄이 다시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의 봄 한편 가지고는 택도 없겠지만 이게 마중물이 되서 계속 좋은 작품이 나오길
영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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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이었음 밀수도 아마 천만 넘었을 거라고 봐요
23:57
23.12.01.
golgo
아예 틀린 말은 아닌가 보네요
01:08
23.12.02.

그런데 곧다가오는 연말과 바캉스시즌, 추석.. 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데 근래 영화비 너무 올린것도 큰 악재이긴 합니다.. 진짜 예전 반타작이아니라 4분의1타작 난거같아요..
00:48
23.12.02.
이안커티스
가처분소득은 줄었는데 영화비는 오르고 이 갭이 과연 어떻게 극복이 되어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의 봄은 워낙에 작품이 좋고 입소문이 잘 타서 예외적으로 잘 된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나머지 애매한 영화들은. 갑자기 내년에 경기가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전망치는 죄다 어둡고 한데)
01:08
23.12.02.
3등
딱 반토막 느낌이죠. 근데 폭망작들은 1/5 이상 쪼그라든것 같아요
10:23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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