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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왕 스포.231121]

himurock himurock
448 0 2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720


은행을 털고 90초만에 사라지는 4인조 무장 강도

"서퍼"란 결정적인 단서를 잡고 쿼터백 출신 fbi 신참

남자가 신분을 숨긴채 그 무리 속으로 들어가는데...

https://youtu.be/fGe-_N6Cum0


예전에 감상했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재감상

기억나는건 서핑 보드 무리에 잠입하는거 정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초중반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후반이 늘어지는 편

연기도 딱 90년대 스타일


처음 봤을때 주인공들도 멋있고

서핑에 스카이 다이빙에 완전 미국뽕 제대로 맞아서

저렇게 살고 싶다고 얼마나 생각했는지

지금 다시 보니 그냥 영화일뿐인데

그 당시에는 어쩜 그리 멋있게 보였나 몰라


다시 보니 은행 털면서 날리는 대사나

마스크 쓴거나 방식이 개명작 '히트'랑 유사

본 작품이 4년 더 일찍 개봉했다는게 쇼킹

간만에 히트나 재감상해야겠음

https://youtu.be/-F50QIqh8so

https://youtu.be/enjF3Rmz4cw


엔딩에 은행강도이자 살인자인 범인이

버젓이 해변가에 서핑하러 온다는게

캐릭터상으로는 이해 가지만 좀 깨긴 함


원제가 "Point Break"인데 뜻이 

"해안가에서 이어진 수몰된 지점으로 파도가 굽이져

나타날 때, 해안가에 비스듬하게 도달하는 파도"

대충 서퍼들이 좋아하는 파도란 뜻인데

한국 제목이 훨씬 간지나게 잘 지었음


제작비 2천4백만불에 흥행 1억3백만불

910712 미국 개봉

911221 한국 개봉

패트릭형은 '사랑과 영혼'으로 뜬 상태고

키아누형은 젊은층에게 인기 폭발인 상태여서

흥행도 짭짤한 편

오히려 약하지 않나 느낌


키아누 리브스[1964]-fbi 신참

이때만해도 얼굴에 어린끼가 남아있음

개명작 '스피드'로 완전 뜨기전이지만

이 영화로 팬이 된 사람 많았을듯

음성이 안 좋아서 연기 못 하는거 같지만 잘 함


故 패트릭 스웨이지[1952-2009]-갱단 리더

패트릭형하면 대부분 수작 '더티 댄싱'을 떠올리지만

개인적으로 수작 '로드 하우스'가 더 생각나는 형

바로 전년에 '사랑와 영혼'이 대히트해서

아마도 패트릭형 팬들이 더 많이 봤을듯

여기서도 살짝 격투 액션 보여주는데

몸동작이 그 당시 안 하던 스타일이라 기억에 남았음

그리고 왜 이리 작아보이나[178cm]했는데

키아누형[186cm]이 큰거였음

https://youtu.be/JAkm74iZmt8


로리 페티[1963]-키아누 여친

여친이 등장하는지 전혀 기억에 없었는데

키아누 형보다 나이 들어 보이길래

워낙 동안이니까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누나

눈매가 시고니 위버 닮은 꼴

영화는 별 볼일없고 주로 티비쪽에서 활동

삭발까지 하는걸 보면 평범한 성격은 아닌듯


게리 부시[1944]-키아누 선배

90년대 영화에서 자주 보던 배우

한번 보면 안 잊혀지는 특유의 마스크와 

열정적인 연기는 여전


캐서린 비글로우[1951]-감독

수작 '허트 로커','제로 다크 서티'의 감독

여성 감독인데 특이하게 스릴러를 가미한

액션물을 자주 찍는데 대부분 히트했다는게 대단


안 봤다면 그런대로 볼만한 편이라 추천

재감상이라면 두 배우 보는 맛이 있어서 반정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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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세대에 따라 영화보는 시각이 참 다르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폭풍속으로는 당시로선 다이하드,터미네이터,로보캅,토탈리콜 같은 육중하고 과격하고 터프한 액션장면들이 대세엿던 시절에
깔끔하고 세련되기 그지없는 스타일의 액션영화여흡니다
(스피드도 약간 이런 경우 엿다고봄)

영상미도 빼어낫죠 당시로선요

스카이다이빙 하는장면에서 떨어지는 몸뚱이 아래로 반도같은 육지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마크 이샴의 신비로운 테마곡이 흐르는 장면
파도타기하는 장면
도망가는 패트릭 스웨이지 헝클어진 금발이 바람에 펄럭펄럭하며 짚차타고 흙먼지 휘날리며 도망가는 장면
등등 당시로선 스카이다이빙, 서핑하는 문화를 이렇게 멋지게 매력으로
잡은 영화가 제 기억으론 처음이어흡니다
캐슬린 비글로 감독이 그 전작들에서도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줫듯이
이 영화에서도 역시나~
( 그 당시 듯기로는 남편이엇던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찍는데 살짝 도움을줫엇다고 들엇어요 기분탓인지 몰겟지만 극장에서 볼때 자꾸 영상에서
카메론의 느낌이 슬쩍 슬쩍 난다는
느낌이 자꾸 들엇네요 저뿐만 아니라
제 영화친구들도요)

다크나이트에서 시작부분 은행터는
장면 굉장히 인상적이엇죠?
이 영화 초반에 은행터는 장면도
당시에는 굉장히 참신하고 인상적이엇습니다

마지막으로
비글로 감독이 두주인공 캐릭터를
너무 매력작으로 잘 잡앗더군요
이름조차 멋졋네요
쟈니 유타!!
하여간 당시에는 그랫네요^^

개인적으로 스피드보다 이영화를
더 좋게 봅니다

10:31
23.11.29.
profile image
himurock 작성자
80's
간만에 90년대 향수에 젖었던 작품이었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23:24
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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