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로스 공포영화 '땡스기빙'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thanksgiving_2023
현재까지 올라온 탑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평론가들의 총평
배꼽을 잡는 유머와 유쾌하게 과장된 피범벅 장면을 결합한 <땡스기빙>은 그라인드하우스 팬들을 위한 잔치다.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땡스기빙>은 훌륭한 공포 영화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 예고편을 봤다면 이미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다. 1/4
마이클 필립스 - Chicago Tribune
이 영화는 잘 나왔다. 예상대로 유혈이 낭자하지만, 최고의 순간에는 의외로 민첩하다. 수준 낮은 작품들로 점철된 일라이 로스 감독의 경력에서, 그의 최신작은 명절의 스트레스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상큼한 작품으로 돋보인다. 2.5/4
톰리스 래플리 - TheWrap
놀라운 프로덕션 디자인과 매력적이고 난폭한 설정 덕분에, 일라이 로스의 최신 슬래셔 호러가 제공하는 칼로리 풍부한 식사를 남김없이 다 먹어치우고 충분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A.A. 다우드 - IGN Movies
<캐빈 피버>와 <호스텔>의 감독이 이토록 즐거운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명절의 기적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7/10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공포영화 애호가들이 갈망하는 피에 굶주린 디테일에 대한 배려가 있는 싸구려 스릴, 더 정확하게는 싸구려 살인을 많이 제공한다.
찰스 브라메스코 - Guardian
일라이 로스는 사람들을 끌어당길 강렬한 장면, 대사들을 궁리하면서, 대량의 살인 장면들을 창의적이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한편, 그 사이의 연결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4/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땡스기빙>은 슬래셔 장르의 규칙을 따르지만, 이전 영화들보다 더 충전되고 재밌게 과장된 분위기를 갖고 있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완벽한 명절 잔치를 기획하듯, 일라이 로스는 악랄하고 스릴 넘치며 요란하게 재밌는 슬래셔를 최고의 피날레로 연출한다. 4/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땡스기빙>은 싸구려 오락물이 아니라, <할로윈>,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미묘한 (그리고 미묘하지 않은) 존중으로 완성된 충실하게 소름 끼치는 추억 팔이다.
에드워드 더글러스 - Above the Line
일라이 로스는 슬래셔 장르를 성공적으로 전복하는 동시에, 멍청한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의 클리셰를 유지한다. B
golgo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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