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나폴레옹>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평 모음
*탑 크리틱 평만 모아봤습니다(녹색은 썩토).
조던 호프만 / The Messenger
이것은 정말 대단한 영화다.
캐서린 브레이 / Empire Magazine
역사적 서사시를 깎아내릴 수 있는 교묘한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역사적 서사시이다.
데이빗 루니 / Hollywood Reporter
강인한 분위기와 탄탄하게 짜여진 전투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너무 방대한 역사적 태피스트리로, 특히 중심인물인 커플에게서 초점이 멀어지면 설득력을 잃기 쉽다.
케빈 마허 / Times (UK)
피닉스의 미국식 연기가 지닌 매혹적인 힘은 위협적인 폭언과 상처받은 연약함, 아슬아슬한 매력 사이의 회색 지대를 오간다.
인디펜던트 스태프 / Independent (UK)
피닉스가 울부짖고, 얼굴을 찡그리고, 나폴레옹을 향해 돌진할 때, 스콧이 자신의 케이크를 다 먹어치웠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엔터테인먼트으로서의 ‘나폴레옹’은 그의 무훈을 미화하거나 영웅으로 묘사하지 않고 그 매력을 전달한다. 이것은 권력, 집착, 착취에 대한 이야기이며, 역사 그 자체의 이야기다.
니콜라스 바버 / BBC.com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위업이지만, 나폴레옹보다 스콧의 리더십을 더 높이 평가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대니 리 / Financial Times
스콧은 최고의 게임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장난과 번뜩임, 세심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유쾌한 팝 역사의 한 조각이다.
알론소 듀랄드 / The Film Verdict
호화롭게 연출된 이 작품은 장대한 전쟁 서사시를 제공하지만, 리들리 스콧이 약속한 디렉터스 컷이 감정적, 역사적 공백을 메울 수 있기를 바란다.
데이빗 에를리히 / indieWire
<나폴레옹>을 보면서 스콧 감독 자신도 깜짝 놀랐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는 이 영화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재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예상하지 못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진정한 명장만이 이토록 기복이 심하고 풍부한 영화 작품을 다룰 수 있다.
해미쉬 맥베인 / London Evening Standard
같은 장면에서 때론 웃기고 우스꽝스럽고 냉철한 모습을 보이는 피닉스는 언제나처럼 설득력 있게 연기한다....하지만 <바비>의 라이언 고슬링과 마찬가지로 타이틀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네사 커비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나폴레옹은 급한 듯 하면서도 사색에 잠긴 듯한 느낌을 주며, 모든 것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향해 비꼬는 듯한 제스처로 활기를 불어넣을 뿐이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스콧은 사실적이든 형이상학적이든 진흙탕 지형에서 군대가 중간에 수렁에 빠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2시간 30분짜리 전기 영화인 기병대 돌격전을 엄청나게 재미있게 만들었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스콧이 세계 최고의 군사 지도자를 멋지게 그려내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대신에 불사조가 뻐꾸기 둥지 위를 날아다니며 독불장군인 모습을 그려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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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감독중 한명이시라 초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