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노스포 짧은 후기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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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마지막 장면을 이렇게 뚫어져라 본 적이 있나싶네요. 영화가 끝나고 복잡한 심정으로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어떤 영화던지 크든 작든 취향을 타기 마련이지만 아마 대부분의 관객에게 한국 현대사를 담은 영화 중에서도 상위권의 영화로 평가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봉하고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
추천인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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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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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엔딩 후 나오는 노래도 여운이 크더라고요.
16:54
23.11.10.
golgo
직접 부를때랑 다르더군요ㅋㅋ
17:24
23.11.10.
2등
저릿하고 탄식이 절로 나왔던 영화였네요
17:19
23.11.10.
마이네임
끝나고 참 복잡하더군요...
17:25
23.11.10.
3등
리뷰 감사합니다.
17:42
23.11.10.
이상건
👍👍👍
17:43
23.11.10.
보면서 정말 무능한 인사들의 무능한 행태에 알고있는 역사적 흐름이 오버랩 되면서 답답하더라고요 ㅋ
18:35
23.11.10.
히히릿
알고 있어서 더 답답ㅎㅎ
19:26
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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