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판자
783 1 1
마블의 신작 “더 마블스”를 보았는데..
정말 별 내용도 없는데 그나마 런닝타임이 짧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박서준의 등장은 확 깼다.
그때 부터 뭔가 아 이영화 꿋꿋하게 자기 갈길 가면서 산으로 가는 구나 싶었다.
나 처럼 디즈니 플러스 에서 방영했던 시리즈도 안보면 이해 하기 애매한 부분도 상당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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