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스포 x 후기
상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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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저는 미야자키하야오 감독 영화 3편봤는데
모노노키 히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토토로 입니다.
토토로는 너무 어릴때 봐서 기억이 거의 안나기 때문에 평점은 적지 않았고
모노노키 히메랑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성인이 되서도 다시 봤고 둘다 5점입니다.
그어살은 제목과 감독 나이를 고려해서 인생에 대해 설파하는 내용이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내용은 아니였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비슷한 컨셉으로 이세계에서 겪는 모험물 입니다.
스토리구성은 어렵지 않고 보면서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구조입니다. 하나하나에 다 의미를 부여해서 보다보면 어려울지도 모르겠으나
큰 줄거리는 전혀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영화가 반복해서 계속 누가 누구인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장점은
- 색채, 1937년 일본 감성을 맛볼수 있다.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겠죠.
2차세계대전 몇년 전 일본을 맛보는 기회가 다른 장르에선 흔하지 않으니까요.
단점 이라고 한다면 음향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네요. 조금 심심하달까
포스터는 받았는데 예상대로 별로입니다. . . . . 시간이 지나면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점은 4/5
추천인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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