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내년) 오스카 경쟁은 의외로 싱거운 듯???
total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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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에 있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등 주요 부문 경쟁은 의외로 싱거운 듯 한 느낌입니다
아직 개봉 안한 영화도 있겠지만
사실상 오펜하이머 vs Killers of the flower moon
두 영화의 인지도가 지배적이네요
심지어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Barbie가 현재 유력 작품상 감독상 후보입니다ㅎㅎ
이미 10월 초라서 11월 중순 넘어가면 내년도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
https://www.goldderby.com/odds/combined-odds/oscars-nominations-2024-predictions/
추천인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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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3.10.03.
golgo
Past Lives도 있군요... 몰랐습니다
14:31
23.10.03.
2등
아직 시작도안했죠
진짜들은 12월부터 불붙이죠
진짜들은 12월부터 불붙이죠
14:55
23.10.03.
3등
기술 부문 기대됩니다
15:01
23.10.03.
오펜하이머가 크게 성공했죠.
15:56
23.10.03.
바비는 아무래도 대부분의 나라는 외면하는데 대부분 미국 힘으로 10억달러까지 달린게 유력한 이유겠죠
16:39
23.10.03.
너의시간속으로
거즌이 뭔지 한참 찾아봤네요
17:00
23.10.03.
너의시간속으로
바비 14억불 중에 북미는 절반도 안되는 6억불 수익입니다.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별로지만 다른 해외에서는 폭발적이죠.
00:38
23.10.04.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근데 북미 없었으면 나머지 수익 다 합해도 10억달러 못 넘겼을거니까 그 부분을 얘기한겁니다.
12:27
23.10.05.
너의시간속으로
북미 제외하고 해외성적만 8억불에 달하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흥행이죠. 무슨 해외는 다 외면했는데 북미만으로 흥행했다고 첫 댓글에 써놓으셔서
12:40
23.10.05.
젊은이를위한나라도없다
다른 나라라고 했지 해외는 다라고 한적 없어요 아무래도 제 말을 곡해하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바비 불호중 최악이라 말이 저렇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12:42
23.10.05.
Poor Things 까지 3파전 예상합니다
17:24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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