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후기(노스포)
해질녘
1977 2 4
호불호 갈린다기에 걱정했는데 일단 저는 호입니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매력적이었고 흑백씬, 컬러씬 모두 몰입이 잘돼서 즐겁게 감상했어요.
전여빈, 정수정 두 배우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의외로 정수정의 연기가 좋았네요.
유머도 저랑 잘 맞아서 내내 웃음이 이어졌어요.
추석 영화 3편 중 가장 즐겁게 봤습니다.
추천인 2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누가 불호소리를 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