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간단하게
초우
989 2 4
추석 영화 중 가장 먼저 내릴 듯해서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한정된 공간이어서 그런지 연극의 소동극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블랙 코미디라고 장르라는 것은 알고 갔는데,
지루하거나 못만들었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웃음타율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는 다들 좋은데, 정수정 배우가 비중이 높은데 이질감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 조조로 봤는데, 딱 저 한명만 봤습니다.
사람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니지만 연휴 첫날인데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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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호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