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4' 로튼토마토 초기 리뷰 번역(14%)

https://www.rottentomatoes.com/m/expend4bles
탑 크리틱만 옮겨봤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익스펜더블 4>는 완전 개소리다(wh4t a lo4d of cr4p). 1/5
토드 맥카시 - Deadline Hollywood Daily
<익스펜더블 4>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오랫동안 활약해온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재능을 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매복 공격에 당했다.
조슬린 노벡 - Associated Press
모든 것이 아주 지루해진다. 때때로 특수효과가 각본만큼이나 무신경하게 쓰인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재치 있어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한 <익스펜더블 4>는 정확히 두 종류의 웃음을 선사한다. 의도치 않았던 웃음(진심인데, 폭발 효과와 그린 스크린 합성 장면들이 웃긴다.), 그리고 날로 먹은 웃음이다(가장 성공한 농담이 다른 영화의 대사를 직접 인용한 것임).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사실상 모든 면에서 활기가 없는 이 영화는 모든 사람들의 시간과 재능을 엄청나게 낭비한 영화여서 제목을 ‘디스포저블(일회용품)’로 바꿔야 한다. D-
엘렌 E 존스 - London Evening Standard
엘리트 용병단에 관한 이 시리즈 4편은, 우리가 바라는 오락물에 대한 욕구와 완전히 무관하지 않으며, 설골에 하이킥을 날리듯 종종 손쉬운 매력으로 무장 해제시킨다. 3/5
마크 젠킨스 - Washington Post
이 영화는 놀랍지도 않고 딱히 야심적이지도 않지만, 대부분의 결점을 극복할 만큼 민첩하다. 2.5/4
믹 라살 - San Francisco Chronicle
4차례의 시도 끝에 <익스펜더블 4>가 마침내 탄탄하고 일관되게 효과적인 액션 영화가 되었다. 3/4
이안 프리어 - Empire Magazine
3편보다 약간 개선되었지만, <익스펜더블 4>는 실제로 봐야하는 영화라기보다는 캐릭터 포스터 모음에 더 잘 어울린다. 영화의 카피를 바꾸자면, 오래된 피와 새로운 피가 만나면 피곤한 피가 된다. 2/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이 영화는 쓰레기 같은 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과거 캐논 영화사의 정신이 느껴지지 않는 최초의 익스펜더블 영화일지도 모른다. 액션 자체가 소모품인 영화, 진정한 21세기형 쓰레기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멍청한 아이디어들과 어리석은 연출로 90분 동안 끔찍하게 구성되어 아름답게 펼쳐지는 난교. C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디스포저블 4(dispos4bles)에 가깝다.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익스펜더블 4>는 관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재밌게 해줄 생각은 없다. 그건 보는 사람이 알아서 해야 한다. 2/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여느 때처럼 스타뎀은 기회만 되면 코믹한 대사를 치려고 하고(혹은 어떤 대사든), 다른 남자들은 그걸 문자로 보내고 있다. 2/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용병들의 살인이 가져오는 카타르시스적 쾌감에 초점을 맞춘 영화에서, 관객들은 궁시렁거리다가 자살 충동을 느끼고 스크린으로 직진할 것이다.
golgo
추천인 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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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이로군요.


정말 안 좋네요.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