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하 후기. 제라르 버틀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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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영화는 B급 같은데 제라르 버틀러만 나오면 어느 정도 퀄리티는 보장하는..그런 영화네요.
액션도 괜찮고. 마지막 장면에선 속시원한 장면까지.
역시 공중을 지배해야..
암튼 첫 부분에 등장하는 폭발씬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보게되는 첩보물은 아니고.. 투박하지만 진지한 액션 영화네요.
제라르 버틀러표 액션 영화.
제라르 버틀러 영화 중에 화려한 무술로 상대방과 싸우는 영화는 없는 것 같은...??
암튼 놓치기엔 아쉽고. 추천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그런 영화네요^^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돈주고는 굳이. 공짜라 재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