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한산과 달리 '노량'만 왜 겨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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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761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2014)과 2022년 여름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2022)의 뒤를 이어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개봉한다.
두 영화와 달리 겨울에 개봉하게 됐는데 이는 노량 해전은 정유재란 당시 1598년 12월 16일(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 칼을 에이는 듯한 추위를 뚫고 겨울 바다서 벌인 전투이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7477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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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산이 실제 역사에서 벌어진 날에 개봉했으니 노량도 그렇게 개봉해야 되겠죠 그래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21:59
23.09.19.

12/13에 개봉하겟군요.. 주말 무대인사가 12/16..
22:27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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