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리턴즈.
라디에이터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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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코미디인데 시사회장이 조용했으니 말 다했죠.
요즘 시대에 맞는 신선한 시도나 코미디가 아닌 예전 것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썰렁함만 남았습니다.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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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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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0
23.09.19.
2등
반응이 일관적으로 안좋네요 ㅋㅋ
13:15
23.09.19.
3등
진짜 썰렁했네요
13:23
23.09.19.
ㅋㅋ 웃음이 전혀 없다라... 그것도 시사가... 게임오버 아닌가요
13:37
23.09.19.
의외의 복병으로 생각했는데 역시나 졸작에 폭망 예정..
14:09
23.09.19.
언론시사회?에서는
일반시사보다 덜 웃더군요.
일반시사보다 덜 웃더군요.
14:22
23.09.19.
땀돌이
그걸 감안하더라도. 유례가 없는 수준이에요. 평론가 기자들도 사람인데 약속이나 한듯 입꾹다물고 봤습니다.^^
17:16
23.09.19.
ㅠㅠ
14:32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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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음 소리가 전혀 없는 코미디 영화 상영은 처음이었고.. 어떤 의미에선 소름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