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3' 다프네 킨의 로라 키니/X23 카메오 파업전 협상 컨펌

Sources have newly confirmed that Marvel went into negotiations with Dafne Keen right before the strikes started to bring her back as a grown up Laura Kinney/#X23 in #Deadpool3. They anticipated the strikes and are hoping schedules line up once the studios pay actors and writers fairly. Which lines up with Shawn Levy saying Deadpool 3 was halfway through filming. It’s not a significant role, expect it more to be a cameo.

소식통들은 마블이 파업이 시작되기 직전 다프네 킨을 '데드풀3'의 성인 로라 키니/#X23역에 캐스팅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파업을 예상했고 스튜디오가 배우들과 작가들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불하면 일정이 잡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숀 레비는 '데드풀 3'가 촬영 절반 진행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역할은 아니지만 더 많은 카메오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s://twitter.com/CanWeGetToast/status/1700970085157155135?s=20

* 너무 커버린 다프네.  이젠 이작품은 작품자체보다 카메오 보기위한 작품이 되어 가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휴잭맨 울버린 다음으로 엘렉트라 제니퍼 가너, 다프네 킨 X23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