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에모토 타스쿠×사토 호나미 <썩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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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히사키의 동명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핑크 영화계에 종사하는 영화감독 쿠타니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이세키의 삶이 여배우 쇼코와의 인연으로 인해 엇갈리는 모습을 그렸다. 아야노 고가 쿠타니, 에모토 타스쿠가 이세키, 사토 호나미가 쇼코를 연기했다.
<분화구의 두 사람>의 아라이 하루히코가 감독을 맡은 <썩은 꽃>은 일본 현지 11월 10일 개봉.
(출처: 일본 Nata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