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보자마자 단평
다솜97
1850 3 1
분명한 메시지, 힘도 있고 강렬하다.
이병헌과 박보영의 극단적 클로즈업은 상반된 의미에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하다.
다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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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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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