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의 사운드트랙 중 마고 로비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 곡은?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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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는 화려한 출연진뿐만 아니라 사운드트랙 앨범에도 심혈을 기울여 히트메이커 마크 론슨을 프로듀서로 영입하고 리조, 니키 미나즈 & 아이스 스파이스, 두아 리파, 더 키드 라로이, 찰리 XCX, 에이바 맥스, 게일, 하임, 테임 임팔라, 빌리 아일리시, 샘 스미스 등이 참여했다.
명곡이 가득한 <바비>의 사운드트랙이지만, 그 중에서도 주연을 맡은 마고 로비는 들으면 울컥하는 곡이 있다고 한다.
바로 빌리의 "What Was I Made For?"이다. 이 곡은 빌리가 <바비>를 위해 쓴 곡 중 하나다. 빌리와 그녀의 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레타 거윅 감독의 제안을 받고 쓴 이 곡은 빌리에게도 남다른 애착이 있는 듯. 빌리는 애플뮤직 인터뷰에서 "<바비>와 그레타가 나를 구해준 곡이다"라고 밝혔다.
마고는 이 곡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빌리 아일리시의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울었다.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Entertainment Tonight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LA 시사회에서도 빌리의 노래에 대해 "감동적인 순간에 흘러나온다"고 밝혔다.
마고가 눈물을 흘린 빌리의 노래 'What Was I Made For?"가 수록된 <바비>의 사운드트랙은 7월 21일에 발매된다.
(출처: Front-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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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9
23.07.18.
golgo
노래 좋던데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ㅎ
피프티피프티ㅠ
피프티피프티ㅠ
23:31
23.07.18.
2등
요즘 이노래 계속 듣고있는데 넘 좋아요ㅠㅡㅠ
내일 드디어!
내일 드디어!
23:59
23.07.18.
킹치만귀여운걸
노래 진짜 좋더라고요😊
오늘 개봉!!!
오늘 개봉!!!
09:50
23.07.19.
3등
바빠서 바비랑 밀수 늦게볼거 같은데 ㅜㅜ
바비 보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ㅠ
바비 보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ㅠ
04:20
23.07.19.
갓두조
넵!😁
09:50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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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곡으로 흘러나오는 곡이더라고요. 기대와는 다른 마무리였다고 할까...^^
그나저나 피프티 피프티는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