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언론시사 매체평 모음

웃음·액션·통쾌함 삼박자…김혜수·염정아 워맨스 빛난 '밀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75985?sid=103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는 1970년대 가상의 도시 군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양 범죄 활극이다. 점차 전사가 되어 가는 해녀들의 모습과 뚜렷한 권선징악의 스토리는 웃음과 액션, 통쾌함까지 삼박자를 갖췄다. '베테랑', '부당거래', '모가디슈' 등 류 감독의 대표작처럼 세 요소를 고루 분배해 관람 후에도 개운한 뒷맛을 준다.

올여름 '밀수'에 빠질 시간…김혜수X염정아 '워맨스' 폭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5&aid=0000006854
베일을 벗은 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가 기대를 충족시키는 완성도와 재미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김혜수와 염정아의 워맨스에 스펙터클한 수중 액션신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볼거리와 스릴, 감동을 선사하며  사면초가 상황에 놓여있는 한국 영화의 구원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환상적인 파트너"…김혜수X염정아 '밀수', 예측불허 역대급 워맨스의 탄생 [MD현장](종합)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752199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화려한 배우들의 만남과 짜릿한 액션, 그리고 완벽 서사로 류승완 감독의 유니버스를 확장, 극장가에 시원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프터스크리닝] '밀수' 코끝찡한 의리부터 시원한 액션, 화끈한 복수까지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194923
범죄 오락 영화의 대가 다운, 류승완 감독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참 잘 담아 만들었구나 싶은 영화였다. 깔깔거리며 웃고, 박수치며 응원하고, 코끝 찡한 감동과, 속 시원한 복수,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화끈한 액션, 따라 부르게 되는 음악,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기깔난 미술까지. 모든 게 다 잘 담겨진 영화였다.

[종합]'밀수', 시원하고 짜릿하다! 류승완표 판 다른 해양범죄활극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642927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완 감독이 세련되게 짠 '밀수'판에서 김혜수, 염정아의 멋진 워맨스가 훨훨 날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해녀들의 수중 액션신은 가히 장관이다. 극장 관람이 필수다.

[종합] '밀수', 김혜수x염정아 워맨스 찢었다…역대급 여름 영화 탄생
https://www.joynews24.com/view/1613932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023년 여름은 '밀수'다. 해녀와 밀수라는 신선한 소재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온 몸 불사른 열연이 더해져 역대급 여름 영화가 탄생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휘몰아친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코 끝 찡해지는 우정까지, 올 여름 극장에서 꼭 봐야하는 '밀수'다.

[MTN 현장+] 류승완이 류승완했다…'밀수', 여름 극장가 점령할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71816232715952
여름엔 류승완이 답이다. '베테랑'(2015) '모가디슈'(2021) 등으로 매 여름 극장가를 휘어잡았던 류승완 감독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탄탄한 연출력과 신선한 소재로 단숨에 관객을 집어 삼킨다.

‘밀수’ 뒷처린, 깔끔했어[편파적인 씨네리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00798 
시끌시끌 어질러놔도 뒷처리가 깔끔하면 ‘오케이’다. 다소 늘어지는가 싶다가도 결국 유쾌하고 시원한 끝맛을 남기고 마는 류승완 감독은 ‘마무리 구원투수’답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