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후기 일사 화이트 위도우가 확실히 강렬하네요(스포 강력)

초반 일사에 온전히 녹았네요..캬아

일사야 뭐 두말 할 것도 없고

화이트 위도우도 매력이 넘쳤는데

새로 투입된 헤일리 앳웰의 그레이스는 지루했어요

페기카트 때는 그래도 강렬했는데

미임파에서는 민폐 케릭이라 그런지 인상 깊지 않더군요.

도주 중에 운전으로 짜증 내는 케릭은 미임파와 너무 안어울렸어요

그레이스 나올때 마다

일사 언제 나와 화이트 나올때 되었는데 이 생각이 지배하더라구요 ㅎ

공항에서 이단 손에서 도망갈때도 허술한 느낌이었고

기차에 이단이 착륙하는 장면은 미임파와 너무 안어울리는 우연이었습니다.

그레이스 빼고는 재밌었어요.

일사는 다음편 나올것 같습니다

일사 없는 미임파는 미임파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