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mission_impossible_dead_reckoning_part_one
탑 크리틱만 번역했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인데, 탑 크리틱 중에선 현재 하나만 있네요.
평론가들의 대체적인 반응
세계를 위협하는 위기 상황들과 거대한 타이틀에 걸맞은 장대한 세트피스들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할 시리즈임을 입증한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가 결국 빠르고 육중한 비행기 수준까지 도달하여 보람찬 클라이맥스를 이룰 수 있었던 건,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헌신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데이비드 심스 - The Atlantic
진정성과 부조리함이 생생하고 의기양양한 신념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미국 최고의 현재 진행형 시리즈로서 가치 있는 신작이다.
도널드 클라크 - Irish Times
맥쿼리 감독은 슬슬 우스꽝스러운 퇴폐물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액션에 피 튀기는 긴장감을 넣었다. 최상급 조연진이 힘을 보탠다. 4/5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놀랍도록 재밌다. 영화가 실제 길이의 절반처럼 느껴질 정도고,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기억에 남을 만한 액션 시퀀스로 가득하다. 3.5/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여름 영화”가 1년 중 9개월 동안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제작하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대표하는 시대로 돌아간 듯한 <데드 레코닝>은, 163분 동안 아드레날린과 흥분을 선사하며 결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손에 땀을 쥐며 뼛속까지 짜릿한 스릴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과학이다.
톰리스 래플리 – TheWrap
올 여름 영원한 영화적 독불장군(maverick)이 다시금 본격적인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걸 목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미션이 또 있을까? 당연히 이 임무를 받아들여야 한다.
빌 구디쿤츠 - Arizona Republic
<데드 레코닝>은 1996년 1편이 나온 이래로 누구의 예상보다도 훨씬 더 오랫동안 이어져온 완벽하게 유능한 시리즈의 완벽하게 유능한 신작이다. 3.5/5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Vulture
<데드 레코닝>은 이스터에그 같은 특성이 있지만, 맥쿼리 회사가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확장했다.
샬롯 오 설리반 - London Evening Standard
(전편) <폴아웃>이 시리즈 중 최고지만 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또다시 좋은 성과를 거뒀다. CG 캐릭터와 딥페이크는 지옥에나 가라... 무모하고 재능 있는 배우들은 여전히 우리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4/5
케빈 마허 - Times (UK)
마치 산만한 원숭이, 혹은 재수 옴 붙은 영화사 직원에게 반쯤 완성된 필름 한 통을 건네주고서 “가서 그걸로 코로나를 이기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라.”라고 말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 영화다. 2/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놀랍도록 잘 연출됐고 두드러지게 고전적으로 접근한 액션 5/5
린다 마릭 - The Jewish Chronicle
되도록 가장 큰 화면으로 봐라. 5/5
아담 우드워드 - Little White Lies
당신이 원하는 게 순수한 액션이라면 심장을 뛰게 할 것들이 가득하다. 3/5
저스틴 챙 - Los Angeles Times
이 영화는 그저 스타일리시하게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 세계를 휩쓰는 수많은 스릴러들과 대형 스크린 관광 책자들처럼, 할리우드 자체에 대한 빛나는 광고이기도 하다.
모이라 맥도날드 - Seattle Times
결과물이 대부분 잘 작동하지만, 시리즈가 슬슬 끝나가는 느낌이다. “파트 2‘를 위한 몇 가지 스릴들이 남아있길 바란다. 3/4
모린 리 렌커 - Entertainment Weekly
제목이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영화는 전혀 안 그렇고, 거의 3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이 ※자폭 메시지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A-
(※이 메시지는 5초 후 자동 폭파된다.)
스테파니 자카렉 - TIME Magazine
이야기는 톰 크루즈 중심의 스턴트 사이에 얄팍한 세포 조직으로 존재할 뿐이지만, 어쩌면 그걸로 충분할지 모른다. 허울뿐인 대작 영화들보다 더 볼거리가 많다.
라루시카 이반자데 - metro.co.uk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역대 최고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일 것이다. 그리고 맞다. 난 매번 그렇게 말해왔다. 5/5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이 “미션”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했다면(액션 영화 팬이나 크루즈 팬이라면 당연히 그러겠지만), 스릴이 차고 넘치는 인간 vs 기계 서사시의 전반부를 볼 것이다. 3/4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데드 레코닝>은 지금껏 부족했던 올 여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추측된다. 3.5/4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엄청나게 재밌는 이 스펙터클은 굉장한 스태미나와 스케일, 에너지로 압도시킨다. 5/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이 영화는 주연배우의 느낌 그대로 근육질에 화려하고, 독창성과 기교로 철저히 구식으로 만들었다. 4/5
조던 호프만 - The Messenger
음속으로 움직이며, 엄청나며 짜릿한 세트피스가 연달아 이어진다. 8.8/10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맥쿼리 감독은 세트피스들을 엮어내고, 출연진은 영화가 끝나도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낸다.
맷 싱어 – ScreenCrush
강렬한 비주얼 측면에서 돈값을 충분히 한다. 8/10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순수 스펙터클을 2시간 반의 장편으로 짜낸 신나는 블록버스터.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탄탄한 출연진, 때깔 좋은 프로덕션, 끊임없이 놀라움을 주는 액션은 스토리텔링의 결함들을 충분히 보완해준다.
알렉스 고드프리 - Empire Magazine
끝없이 스릴 넘치고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발휘하는 야수 같은 영화. 시작부터 조마조마하고, 조용한 대화 장면에서도 긴장감을 준다. 다시금 임무를 완수했다. 4/5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시리즈 중 최고는 아닐 수도 있지만, 이 호화롭고 재밌는 돌비 연속극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가장 잘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B+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자신감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가득 찬 이 영화는, 이 시리즈를 한결같이 눈부신 액션 프랜차이즈로 확실히 자리매김시킨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맥쿼리 감독 전작 <폴아웃>만큼 역동적이진 않지만, 그 영화의 탁월한 속도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마지막 장으로 이어지는 설정에서도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아냈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전작을 뛰어넘지는 못하지만... 맥쿼리 감독은 가공할 컨셉과 명예의 전당에 오를 만한 몇 가지 세트피스를 선보이면서, 어떻게든 이 시리즈의 핵심적인 신화로 스토리라인을 연결시킨다.
토드 맥카시 - Deadline Hollywood Daily
이 영화는 어떤 기준으로 봐도, 진지하며 날카로운 최고 수준의 액션 영화로, 많은 팬들은 1년 뒤 파트 2가 개봉하기 전에 한 번 이상 이 영화를 보며 스스로를 달랠 것이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제작의 절정이다.
제이크 콜 - Slant Magazine
액션이 계속해서 영화에 집중하게 하지만, 이야기를 2부로 나눈 나쁜 결정이 섬세한 리듬을 무너트리는 걸 잘 보여준다. 2.5/4
golgo
추천인 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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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리즈를 실패하지 않고 계속 낸다는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무조건 기대합니다ㅠㅠ
제가 3부터 챙겨봤고, 1은 어릴때 TV서 봤다가 잊어먹었고..
2는 아에 안봤어요 간만에 1 다시 봐둘까요?
감사합니다~
5,6 많이 봤었지만 간만에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