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노스포 짧은 후기
후니허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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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금요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적게 되네요
비스트의 서막...
개봉날 조조로 달려가서 볼 정도로 기대한영화인데.
실망을 가득 담고 보았습니다
보통 영화를 보면 호의적으로 보는 편인데..
이건 뭐... 보는 도중에 나갈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로봇인데 동물형태라고 털달린 모양이라니..
그건 그렇다쳐도 마지막에는 마블과 협업인가?
로다주가 나오는줄...
쓰다보니 스포로 빠질것 같아서 그만 써야겠네요
남주여주도 억지서사라고 해야하나 과한능력이라해야하나 수긍이 가야하는데 ...
한마디로 "초초불호" 입니다
의외로 좋게 보신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추1. 샘의 해피타임이 그리운 아침이네요..
추2. 쿠팡플레이에서 오늘 밤 존윅4 공개하네요 힛
후니허니하니
추천인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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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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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후기 잘 봤어요 평이 많이 안좋은 것 같아요
07:00
23.06.09.
중간보스
제가 호의적인 편인데 .. 별로였어요
08:11
23.06.09.
2등
샘과 메간 폭스가 그립네요 ㅠㅠ
07:23
23.06.09.
호러블맨
맞습니다..
08:11
23.06.09.
3등
저도 좀 아쉬웠어요.
07:57
23.06.09.
golgo
기대가 커서 더 그랬어요..
08:12
23.06.09.
남주 후반부 표현이 좀 과하긴 했죠..
10:33
23.06.09.
해질녘
맞아요
12:05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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