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개봉기념 역대 여성 캐릭터들 모음 (주연,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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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1, 패자의 역습)
2. 이사벨 루카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3. 로지 헌팅턴 휘틀리 (트랜스포머3)
4.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5. 리빙빙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6. 로라 하드독 (최후의 기사)
7. 이사벨라 모너 (최후의 기사)
8. 헤일리 스테인필드 (범블비)
9. 도미닉 피시백 (비스트의 서막)
천둥의신
추천인 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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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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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23.06.08.

섹시함으로 압살한 메간, 그리고 주동적인 헤일리가 존재감이 있었네요
13:43
23.06.08.
3등
역시 저 중에 서사가 가장 안정된건 헤일리 스테인펠드 캐릭터 밖에 없네요
13:44
23.06.08.

이번 여주는 주연이라기보단 감초 캐릭터에 가까운 느낌..
15:42
23.06.08.
이번에는 재밌었죠.
캐스팅은 좀 성의없어 보이네요.
캐스팅은 좀 성의없어 보이네요.
17:21
23.06.08.
진짜 이번엔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미스였습니다….
20:22
23.06.08.
저는 로봇에만 관심이 있었는지 여주 캐스팅 미스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20:42
23.06.08.

아예 영화의 성격이 다릅니다.
마이클 베이 작품들의 성격이기도 하고. 스틸 사진에서도 유추가능한 부분인데
여배우들의 섹스어필이 극중 내러티브에 관계없이 등장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외모/몸매 등이 평균 이상의 여배우들(모델출신)이 등장하게 되죠.
사실은 이런 부분들도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은 요소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마이클 베이의 손을 떠난 이후의 트랜스포머 부터 (범블비 이후)엔 이런 지점들이 사라졌습니다.
범블비의 주인공 헤일리 스테인필드도 극 중에서 외모를 딱히 부각시키진 않았고요.
이번 작품에서의 히로인이 너드 성향의 가난한 고고학도 (인턴) 인 만큼,
작 중 성격엔 저런 외모가 오히려 적합할 겁니다.
마이클 베이 작품들의 성격이기도 하고. 스틸 사진에서도 유추가능한 부분인데
여배우들의 섹스어필이 극중 내러티브에 관계없이 등장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외모/몸매 등이 평균 이상의 여배우들(모델출신)이 등장하게 되죠.
사실은 이런 부분들도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은 요소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마이클 베이의 손을 떠난 이후의 트랜스포머 부터 (범블비 이후)엔 이런 지점들이 사라졌습니다.
범블비의 주인공 헤일리 스테인필드도 극 중에서 외모를 딱히 부각시키진 않았고요.
이번 작품에서의 히로인이 너드 성향의 가난한 고고학도 (인턴) 인 만큼,
작 중 성격엔 저런 외모가 오히려 적합할 겁니다.
21:00
23.06.08.
제대로된 서사를 부여해야 매력이 같이 올라가네요
21:02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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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의 캐스팅인지를 모르겠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