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보자마자 한줄평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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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사회로 봤는데, 보자마자 옆 사람과 이 말을 했어요.
우와, 애들 진짜 좋아하겠다!
허풍선이 1차원적인 옵티머스프라임에, 발암 인간의 조합...설마 그걸 성장이나 통과의례라고...하지는 않겠죠?!
자세한 내용은 곧 쓰도록 할게요.
저도 그랬네요.
이걸 좋아하기엔 너무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