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하반기 기대작들(6월 기준)
개인 영화 인스타 업로드를 위해 정방향으로 제작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 외에도
-놀란에게 토라진 워너가 오펜하이머를 견제를 위해 같은 날에 개봉하는 <바비> (7월 21일)
-소니가 <모비우스>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만든 아론 테일러 존슨, 러셀 크로우 주연 <크레이븐 더 헌터> (10월 16일)
-20세기 서치라이트 스튜디오 배급,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스포츠 코미디 <넥스트 골 윈즈> (11월 17일)
-11월 22일 개봉 및 애플tv +에 공개되는 와킨 피닉스 주연 리들리 스콧 감독 <나폴레옹>(11월 22일)
-<패딩턴>을 연출한 폴 킹 감독, 티모시 샬라메 , 휴 그랜트, 올리비아 콜먼, 로왓 앳킨슨, 샐리 호킨스가 출연하는 <웡카>(12월 15일)
-넷플릭스 배급, 소피아 부텔라, 찰리 허냄, 배두나, 레이 피셔 출연, 잭 스나이더 감독 SF 신작 <레벨 문>(12월 22일)
를 비롯해 아직 개봉/공개일이 확정되지 않은 작품으로
-누아르 거장 마이클 만 감독,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엔조 페라리 전기 영화 <페라리>
-루카 과다니노 감독 신작, 젠데야 주연 스포츠 코미디 <챌린저스>
-두아 리파, 헨리 카빌, 사무엘 잭슨, 브라이언 크랜스턴, 샘 록웰 출연, <킹스맨>의 매튜 본의 스파이 액션 신작 <아가일>
-브래들리 쿠퍼 감독/주연, 마틴 스콜세지, 스티븐 스필버그, 토드 필립스가 제작한 레오나르도 번스타인의 전기영화 <마에스트로>
등이 있습니다만 추후에 좀 더 정보가 공개된 후 다뤄보고 싶어서 일단 9작품만 추려서 일러작업 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기대작들도 궁금하네요! 더 공개된 정보나 다른 기대작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빼꼼무비
추천인 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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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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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들이 한눈에 확인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션 임파서블이 가장 기대됩니다.
오펜하이머! 듄!
아맥필수인 작품이 많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상반기 가장기대작이 존윅4와 플래시 인데 존윅4는 기대이상으로 잘나왔고
하반기는 듄2하나 기대합니다~~웨스앤더슨 감독 작품도 어떤 미쟝센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