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로튼 평
Fico Cangiano - CineXpress
순수한 여름 블록버스터 팝콘 무비의 재미.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 익살스러운 유머와 감동을 준다. '범블비'(2018), '트랜스포머'(2007)와 함께 시리즈 최고작으로 자리매김했다.
Fred Topel - United Press International (썩토)
시리즈에서 최악의 작품은 아니지만, 다른 장수 프랜차이즈의 작품에 비해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는 훨씬 적다.
Tessa Smith - Mama's Geeky
웅장하고 장대한 전투 시퀀스와 미라지와 노아의 가슴 따뜻한 우정이 이 영화를 놓칠 수 없게 만든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무겁고 감동적인 이 영화는 1편 이후 최고의 트랜스포머 영화이다.
Germain Lussier – io9.com
변신한 로봇이 돌아올 때마다 “제발 실망시키지 마”라는 기준이 있는데,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트랜스포머 영화치고는 꽤 재미있었다.
Brian Orndorf – Blu-ray.com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트랜스포머’를 다시 화려하게 부활시켜 성공적이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Jeff Nelson - Guy at the Movies (썩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는 가장 단조로운 방식으로 프랜차이즈의 진부함을 보여주는 영혼 없는 블록버스터이다.
Matt Neglia - Next Best Picture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새로운 캐릭터의 힘으로 더 만족스러운 “트랜스포머” 영화 중 하나이다.
Christie Cronan - Raising Whasians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방향에 대한 좋은 선택이다. 1990년대 옵티머스의 전성기로 돌아가는 여름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Roger Moore - Movie Nation (썩토)
여전히 장난감을 팔고 있을 뿐이다.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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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워즈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서 이번편 나름 좋게 평가하고 추천드리는데
담편부터는 스토리만드는데 신경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저 본 입장으로서 추천드릴 정도는 충분하다고 봐요 ㅎㅎ
나중에 여유되면 제 리뷰글 보러 놀러오셔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