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간단 리뷰
천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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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돌비 시사회로 보고 오늘 집앞 롯시에서 두번째로 보았습니다
저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선 제일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었습니다만 그 단점들을 액션과 스케일 그리고 오토봇들과 맥시멀들이 보완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맥시멀들 매력이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우리 범블비와 새롭게 합류한 오토봇의 매력쟁이 미라지가 신 스틸러였네요
액션은 전편들과 다르게 시원시원해졌고 스타일리시하게 잘 짜여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해 보였는데요
캐릭터들의 서사와 개연성을 탄탄히 하려고 노력한 점은 좋은데 초반부 너무 디테일하게 하려고 한 탓인지 전개가 느려지며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단순한 전개와 후반부 급전개가 아쉬웠네요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캐릭터들의 매력과 스케일, 액션등이 확실히 커버시켜 줬다고 생각합니다
* 어제 돌비 시사회로 본 결과 아맥과 돌비를추천드립니다
아맥은 보진 못했지만 스케일과 액션으로 보면 아맥이 상당히 몰입도가 높을것 같더군요
돌비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엔진소리 등이 돌비의 매력을 높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천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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