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개봉에 맞추어 '트랜스포머' 영화 순서대로 보는 방법

'redbook'에 소개된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알다시피 이 로봇들은 수백만 년 동안 지구에서 위장해 왔기 때문에 전체 트랜스포머 타임라인을 풀기는 까다롭다. 
하지만 막연하게 쉬운 방법을 원한다면 이 순서대로 보면 된다.

1. 범블비 (2018)
2.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023)
3. 트랜스포머 (2007)
4.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5.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2011)
6.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
7.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017)

모든 영화의 프롤로그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다양한 시간대를 보여준다.
전체 영화 시리즈를 시간을 따져서 순서대로 보고 싶다면, 이렇게 봐라.

1. 프롤로그-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공룡 시대 배경)
2. 프롤로그-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기원전 17,000년 시작)
3. 프롤로그-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중세 시대 배경)
4. 프롤로그-트랜스포머(1897년 북극 탐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5. 프롤로그-트랜스포머: 달의 어둠(60년대 우주 경쟁을 배경으로 함)
6. 범블비
7.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8. 나머지 트랜스포머
9. 나머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10. 나머지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11. 나머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12. 나머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