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10' 해외 단평중 불호평 몇개

Just saw #FastX again and I stand by my dislike. Full review Wednesday but I will say the opening third works pretty well before it totally falls apart. And by the time a surprising celebrity cameos & gives drugs to a character for no reason at all, it’s broken beyond repair.

방금 #FastX를 다시 봤는데 나는 기존 불호를 고수합니다. 수요일에 전체 리뷰를 하지만, 완전히 무너지기 전에 오프닝 세 번째가 꽤 잘 작동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셀럽 카메오가 캐릭터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약을 줄 때쯤이면, 그것은 고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립니다.

기즈모도, io9 시니어 엔터테인먼트 리포터

#FastX is pedal-to-the-floor nonsense of the smashiest vehicular order, but it's also one of the franchise's weaker efforts. The overly cluttered story executes like a kid with too many toys who can't decide which to play with. Crazypants Momoa is as good as you're hearing, tho!

#FastX는 가장 박살한 차량 만큼 모든 것들이 넌센스이지만, 프랜차이즈의 더 약한 노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너무 어수선한 이야기는,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가지고 놀지 결정하지 못하는 아이처럼 진행됩니다.

그럼에도, 미친급인 모모아는 당신이 들었던 것처럼 좋습니다, 

* 으음.. 뭐.. 그냥 기나긴 시리즈들중 하나 정도의 기대치만 가지고 볼 것이기에.  의리로 보는 시리즈죠.

하지만 트포는 2편이후 그 의리로도 못참겠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