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콘에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6>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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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시작된 불길한 죽음과 운명의 게임을 탐험하는 호러 시리즈가 마지막 편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챕터로 돌아온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훌륭한 시리즈를 부활시키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그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다.
시네마콘 2023의 패널에서 발표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신작은 <프릭스>의 감독인 잭 리포브스키와 아담 B. 스테인이 메가폰을 잡고,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3부작 감독인 존 와츠가 각본 및 제작을 맡는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각자의 운명이 정해져 있고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다. 혼돈이 발생하기 몇 초 전에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수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그러나 죽음은 운명을 속이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의 비극을 피하는 것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각 편에서는 비극을 피하기 전에 일어났어야 할 순서대로 발생하기 시작하는 죽음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어야 하는 새로운 주인공 그룹이 등장한다. 하지만 일부 영화는 새로운 죽음의 희생자들이 겪어야 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전 영화의 일부 캐릭터가 돌아와 서로 연결된다.
새 영화의 줄거리 세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가 초기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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