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벨만스 폭망인가요
누적관객 4만5천 .스티븐스필버그감독
흥행보증수표라던데.
요금이 비싸서 그런가요.
저는 아직 못봐서 어떤영환지도
아직 모르고요.
추천인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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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000만달러 520억이나 들었네요.외국에서는 이정도는 소자본영화라네요.하긴 스필버그감독 최근에는 성적이 신통치 않더라고요.

저는 좋았는데..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있는 영화더라고요.
스필버그 작품들을 쭉 봐왔다면 추천해요.
저는 스필버그감독님 모든 작품들이 성공했으면 합니다.토요일 뺏지증정 이벤트 한다는데 가봐야겠어요.

애초에 상영관도 별로 없었고 감독 본인부터가 이번꺼는 흥행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입장이었어서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게 이전작들과 달리 재미보다는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 그리고 가족에 대한 본인의 시선이 많이 담겨있는 영화였어요.


유니버셜에서도 마케팅 비용도 최소화 했고, 흥행 수익은 크게 신경은 안쓰는것 같다고 하고, 제작비만큼의 수익 정도를 거둔것 같아요.
그래도 영화는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필버그 거의 자서전같은 내용이라....스필버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진 요즘에(세월로 인해) 더욱더 흥행이 힘들겠죠... 포스터 제작의 중요성도 이번에 더 깨닫게 되었네요 ㅎㅎ

(스포존재)줄거린데 민감하시면 바로 패스요.
어제 한번 보고 토요일에 재관람할까 했는데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보지마시라고 말리고 싶습니다.그냥 스필버그감독의 어린시절부터 하이틴시절까지 자기가 격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건데요.내용이 엄마가 아빠친구와 사랑에 빠져서 결손가정에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좋지읺은 감정으로 지냈다 그 소리더라고요.그과정에서 스필버그감독이 내면으로 괴로워했다를 표현한 영화같습니다

"익무에서만 너무 평가가 좋아서 좋은 영환가 착각할뻔 했네요"란 말은 오해 살 수 있는 말이니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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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평론가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일반관람객들은 재미가 없을면 안보거든요
상영시간도 길구요